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줬다면 좋았을텐데.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했다면 좋았을 텐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은 계산하지 않고 마음 속에 있는 말을 하며 나를 의심하지 않게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익숙함 속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잃고 그 모든 것들이 이별했을 때 후회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영화에서는 사만다에게 소홀했던 자신의 모습을 후회하고 자책을 하던 이안에게 소망대로 이루어지고 후회없는 사랑을 하고 떠난 거 같다.
<이프온리> 영화는 세상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If only '~이면 좋을 텐데''~였다면 좋았을 텐데' 제목처럼 "당신도 영화와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날 것을 알고 있고 그 사람과 하루라는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다면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
Appreciate her, and what you have, Just love her.... 그녀가 있음을 감사하고 계산없이 사랑하라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사랑이 모든 걸 보여줄거야
So thank you fro being the person who taught me to love.... and to be loved..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받는 법도
He told me about how I taught him to love, Loving him so easy to me 그 사람은 나에게서 사랑을 배웠데, 나는 그저 내마음이 가는 데로 그사람에게 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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